금욕 상자를 샀습니다

해외여행 중 폰을 잃어버렸을 때 폰 배터리가 나가서 방치했을 때 예상치 못한 안도감과 편안함 때문에 놀란 적이 있다. 잃어버릴 당시는 분명 빡쳤다. 근데 숙소에서 자기 전 폰 타임 있잖아. 그때 그냥 자매들 옆에서 멍때리며 누워있는데 미친놈처럼 실실 쪼갰던ㅋ 니네는 폰하냐!!! 난 업지롱!!! 그 기억을 되살리고자 폰 감옥을 샀다. https://link.coupang.com/a/bE39c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 금욕 상자를 샀습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