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only wear lipstick

이렇게 립이든 아이브로우펜슬이든 하나로 다 해결하는거

괴상해보이지만 괜찮다. 립 손으로 문질문질하고 남은거 볼, 눈에 바르는거 자주 애용해왔다. 음영이 생기고 톤이 정돈됨.

코덕 시절을 거치고 1. 빠르고 2. 잘 지워지는 3. 효과 확실 메이크업을 찾아 헤맸음. 그 과정에서 립, 블러셔에 미쳐갖구 계속 사재낌. 가끔 뭐가 좋은지 뷰티 포스팅도 올릴 예정.

(릴스 틱톡이 은근 도움되는게 잇더라고 뷰티 트렌드에 젤 빠르게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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