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 정착함 뭐냐면

블리스텍스

기준은

내 입술 존나 예민해서 그냥 안 간지러우면 됨ㅋ

파랑이는 침대 위에 올려두고 쓰고

그 다음 컬러 립밤. 색은 뭔가 촌스러운 미국 색깔인데 은근 이쁨ㅋ 펄땡이 존재. 투명한 발색에 살짝 형광끼? 보습력은 항상 괜찮음

마지막 짜서 쓰는 미니 하양이는 남자들이 쓰기 좋을 듯. 끈적이는 거 없고 딱 깔끔

그리고 세개 모두 멘톨같은 화함이 있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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