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yn 이라는 사람한테 좀 빠졌는데 ‘비건’씨라고 읽음 like a vegan
노래 기깔나는데 아트워크도 기깔나서. 그래픽 디자인도 하고 굿즈도 만들어서 파나봐.

얼굴도 머싯게 생김.ㅇㅇ

저는 저 모자와 후디가 필요합니다.
Headache 라는 부캐도 있는데 ai인지 뭔지 나레이션 계속 나오거든 영어 공부도 할 겸 미친듯이 들었음. 몬 말인지 못 알아먹어서 나중엔 멀미남.
굉장히 다작. 앨범이랑 ep곡들 모았더니 227곡이여; 천재들의 다작 너무 좋음 반대로 자이폴은 좀 너무 한거 같음. 그만 미스테리하란말야 천재성이 너무 아까워요 아무거나 만들면 알아서 골라 들을게요
곧 내한오시는 fred again.. 씨.도 참…
아무래도 멋있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들이랑 끼리끼리 일하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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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나의 덕질은 계속됨
베진이 아니라 비건이라고 읽는거 맞고요. 왜케 멋있냐고ㅠㅠ 케이크샵에 22년 23년 두번이나 내한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please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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