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not disturb

기분이 구릴땐. 특히 폰 때문에 악화될 때 방해금지 모드를 켜보려고 함

미리 설정해둔 심해해파리 다크모드로 바뀜

호르몬의 농간인지 심상치 않은 ㅈ같은 기분이길래 집오자마자 씻고 폰끄고(무조건 끄기로 나자신과 약속함) 자려고 누움. 새벽에 결국 폰을 들어 에어팟을 꽂고 자서 약속을 어겼지만.

jazz, purple, 영국, 여자들 << 기분이 구린날에는 더욱 재즈를 듣게 되.

다음 날 일어나서 할 일 목록을 적고 블로그 글감도 적었다. 그리고 방 구조를 또또또 뒤엎는 기행을 펼쳤다. 나 지금 운이 너무 안 좋은거 같으니깐 대운을 바꾸기 위해 어쩌고 하니깐 동생이 지랄허네 모라하긴 하셨지만 전부 도와주심 감사.

밤에는 공차와 꼬북칩을 사먹으러 나감.

이러니 기분이 매우 진정됨 아니 오히려 좋음. 아 추가로

동생이 자기 전 맨날 틀어두는 마인크래프트 asmr임.

처음엔 세상에 뭐 이런걸 듣고 자는사람이 있냐면서 비아냥댔는데. 어느새 나도 스며들어 기분이 참 좋아지는 무려 10시간짜리 에이에스엠알. 님들도 들어보세요 진짜 조아.

배경화면은 여기에

그리고 저런거나 김상욱 교수 물리 강의 같은거 보면 좋드라고. 어쩌라고 시뮬레이션 시발 이렇게 됨.ㅋ;

결론: 폰 멀리 두기(잘 안돼도 의식이라도하기), 심신 안정되는 사진, 영상보기, 사운드 듣기, 해야할 소소한! 목록 클리어하기, 마싯는거 사먹으러 나가기,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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