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unpado.tistory.com/category/그%20외/식물%20%26%20나
22년도에 열심히 포스팅했었네ㅋㅋ 다른 글들은 시뷸오글거려서 비공개인데 얘네들은 귀여워서 일단 공개처리함. 이 블로그로 옮겨올까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썼더라고 그래서 고민 좀 해보려고
저기 많은 애들은 거의 디졌고 유일하게 살아있는 애는 피시본 선인장이랑 이케아발 콩고. 집떠나있던 1년간은 엄마가 키워줌. 근데 지금 상태가 좀 메롱인듯?
아 너무 징그럽게 컸자나요
가지치기는 나쁜게 아니래요
그만 해야할 거 같은데
아 조졋네 (근데 1/3 남기는게 이상적이라던데 그럼 맞는거임 저게)
내껀 아니지만 꽃선물 받은거 병에 옮겨줌. 조화같이 생겼는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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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시즌2 하려면 책상엔 못하고 이케아 수납장을 사러가야댐. ㅎ_ㅎ 이케아 오마르는 엄마가 빨래용으로 쓰고 있어서 다시 뺏을 수가 없음.
본격적으로 하기 귀찮기도 하고 어디 떠나버리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예전처럼은 못 할 듯. 그래도 기록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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