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로 옮기고 레알 포기 직전까지 갔다. 이전 공지글 삭제하고 다시 돌아갈까했음
원인은 집착병이 있어서 스킨을 맘에 들때까지 편집하느라.. 자꾸 튕기고 편집도 어려움. 게다가 초기세팅에 한 5만원 정도 들었나? 워프가 괜히 진입 장벽 높다고 하는게 아녔음.
근데 패턴을 익히고 커스텀하니 왕뿌듯하다. 티스토리처럼 카카오 개입도 없고 완전한 나만의 사이트다 호호호
그동안은 완벽하고자하는 부담감 때문에 잘 안왔지만 이젠 맘껏 떠들꺼다
+ 혹시 보기에 불편한 점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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