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케이 우중충 힙합

모두가 칸예를 외칠지라도 이 동네 감성이 더 맘에 든다. 억양은 어차피 뭔말인지 몰라서 상관없고. 음악이 졸라 찌질한데 솔직하고 냉소적인 느낌 암튼 난 그렇게 느낀다.

주로 loyle carner, frankie stew and harvey gunn, nix northwest, kofi stone, dialE. 이거 재즈힙합인가? 몰루 어쨌든 앨범커버부터 우중충한게 웃김ㅋㅋ

내가 만든 플리 아니고 스포티파이 데일리 믹스 따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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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응답

  1. 별 아바타

    리뷰에 올리시는 음악들 좋아요. 생활의 낙으로 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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