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이불 개는 습관을 다시 만든다.
- 늘어지는것 방지
- 미관상
- 청결유지 (머리카락도 돌돌이로 밀어주기)
개는 것 말고도 호텔처럼 촥 펴두는 방법도 있지만 동생이랑 같이 자서 이불이 좀 많음ㅋ
근데 한 여름에도 솜 이불 덮고 자는 사람 나말고 또 손!!!
두번째 챌린지.
쇼츠를 본다 → 그 즉시 찰싹 때린 후 폰을 빼앗아 금욕 상자에 넣는다.
쇼츠 특유의 bgm과 속도가 있어서 들키기 쉬움. 초반에는 숨쉬듯 보는 우리를 발견했고 뺏을때 쾌감 장난 아님.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효과가 매우 좋다. 의식적으로 안 누르게 되므로 동거인이 있다면 해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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