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챌린지: 이불개기 그리고 쇼츠 뺏기

눈 뜨자마자 이불 개는 습관을 다시 만든다.

  1. 늘어지는것 방지
  2. 미관상
  3. 청결유지 (머리카락도 돌돌이로 밀어주기)

개는 것 말고도 호텔처럼 촥 펴두는 방법도 있지만 동생이랑 같이 자서 이불이 좀 많음ㅋ

근데 한 여름에도 솜 이불 덮고 자는 사람 나말고 또 손!!!


두번째 챌린지.

쇼츠를 본다 → 그 즉시 찰싹 때린 후 폰을 빼앗아 금욕 상자에 넣는다.

쇼츠 특유의 bgm과 속도가 있어서 들키기 쉬움. 초반에는 숨쉬듯 보는 우리를 발견했고 뺏을때 쾌감 장난 아님.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효과가 매우 좋다. 의식적으로 안 누르게 되므로 동거인이 있다면 해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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