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거 해야지

자주 달리러 가는 곳에 튤립이 활짝 피었길래 카메라를 챙겨서 나갔다

아래는 달리기 후 플래쉬를 팡팡 민폐짓으로 얻은 결과이다.

약간 병적으로 디자인/외적인거에 집착하는게 있는데 그렇게 살다보니깐 별노력안해도 물건이 그렇게 채워짐. 오 이 부분 왜케 예쁘지? 이런식으로

새로 올라간 브이로그는 다 보고 오셨겠죠 ^^

틱톡(요즘엔 화장품,영어 관심사는 다 틱톡으로 봄..어쩌다보니)에서 딥디크 모시기 냄새랑 똑같다고 해서 맡아보니 ㄹㅇ임. 와우! 근데 너무 진해서 하루종일 냄새가 날 따라다님. 거의 향수 대용으로 생각해야. 근데 삼천원ㅎㄷㅎㄷ

절친 생일 편지도 쓰고ㅎㅎㅎ (나이먹으면 진짜 쓸 일 없는데 안쓰면 주긴댔음 얘가)

스팸으로 도배됐는데
이모지가 귀여워서 캡쳐ㅋㅋㅋㅋㅋㅋㅋ

킹 받아!

러브 이스 소 하드!

재밌는거 해야지

재밌는거

comments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