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크기 티슈

다이소에서 귀여워서 샀는데 일반 티슈의 절반 크기였음. 근데 쓰다보니 딱 좋은 크기인거. 그리고 얇은 편이다. 이제 일반 티슈는 낭비처럼 느껴짐. 쓸떼없이 크잖아

솔직히 미용 티슈로 무언가를 많이 닦을 일은 없잔슴? 코풀때나 자잘한거 닦을때 딱임. 휴대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집에서도 씀.

최근 다이소가서 두 묶음 또 사왔다(3개입에 천원). 단종되지 말고 이 크기 티슈 쭉 팔아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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