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 앤 초록 3월 냠냠

최근 맛있게 먹은 것들

(내 몸아 sorry 버전)

  • 마카다미아 넛 딜라이트 쿠키

더리터 무인카페에서 파는데 개인카페 같은 곳에서도 본 것 같음. 동생과 나는 쿠키 쳐돌이인데 이것은 진정으로 맛있는 쿠키라고 인정하는 부분.

  • 파리바게트 낙엽브레드

가 짱인거 같애. 소세지 들었음에도 존나 맛있게 먹음ㅋㅋㅋ

  • 오리온 포카칩

님들 과자는 오리온이 짱인거 아시죠? 웬만한 맛있는 과자는 오리온꺼임. ㅇㅇ 포카칩 존맛인거 나 왜 이제 앎?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호주에서 먹던 스미스 ‘솔트앤비네거’ 맛 울나라에도 하나 생겼으면. 식초와 소금 조합 우웩아니라 매력 쩐다고요

  • 쫀득 쿠키

마시멜로우랑 오레오 그 까만 쿠키 섞여있는건데 신선하게 맛있어요 쫀득와사삭 느낌



(내 몸아 잘했지 버전)

  • 엄마표 나물 1. 세발나물

안 먹어 본사람? 삶아서 소금간장참기름칠만 하면 소 풀 뜯어 먹는 수준으로 대량 섭취하게 됨. 맛있어서 고소해서

  • 엄마표 나물 2. 브로콜리 두부무침

존맛. 평소엔 거부감 드는 브로콜리 기둥째 씹어먹게 됨

  • 끓여 마시는 옥수수차

예전에는 코스트코에서 대량 물병을 사다 마셨지만 이젠 브리타 정착 + 엄빠는 주전자에 차를 끓여 먹는다. 근데 주전자 갬성이 말이야, 맛도 좋고 심신 안정도 좀 되는거 같다.

생각해보니 우리가족은 거의 고기없는 식단을 한다. 의도치않게 다들 고기 잘 안먹음. 가끔 코스트코 고기 구워먹을 때 제외, 평소 식단은 풀때기 + 가끔 물고기류 추가. 배달음식은 다른게 아니고 돈아까워서 극혐하심.

이렇게 말하면 백이면팔십 고기 안먹고 뭐 먹고 사냐는 말을 듣는데

생선, 달걀, 두부, 유제품, 콩류로 대충 단백질은 채워지는 것 같다.

모자라면 우뗘 일단 운동이나 하고 단백질 운운할 자격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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