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병

맘에 안 들어도 끝까지 갖고 쓰고 버티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게 너무나도 부족하다

어느곳에나 정착하지 못하고 블로그 이름도 여러번 바꾸고 영상 수시로 비공개하고 으으 또 뭐가 있지 맘에 안드는 물건이나 옷 갖고 있지 못하고 사람 관계도 그렇다

변덕이 지나치다

그게 싫어서 근데 그래도 그 과정에서 느낀점들을 풀면 좋을거 같아서 그래서 쓰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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