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브레스 오브 갓, 마르지엘라 재즈 클럽 등 보유 중. 살 땐 좋았지만 무겁고 빡센 향이라 손 안 감
시향 해보고 싶은 [마르지엘라]
- 소울 오브 더 포레스트
- 위스퍼 인 더 라이브러리
- 비치 워크
- 언더 더 스타즈
시향 해보고 좋았던 [르라보]
- 가이악10 (돌아버린 가격과 돌아버리게 짧은 지속력. 나 부자되면 산다. 미친 향.)
- 상탈 떼누아 (샘플은 좋았지만 점점 질리는 향)
- 시향 다 해보고 싶은 최애 브랜드
시향 해보고 좋았던 [이솝]
- 이더시스 (거부감 덜한 파우더 우디향)
- 마라케쉬 (첨에 뿌릴땐 우웩 이랬는데 잔향이 좋더라고)
- 향이 대체로 내깔이었는데 시향지에 이름 안쓰면 99% 까먹음ㅋㅋㅋ
시향 해보고 싫었던 [조말론, 딥디크]
- 거의다.. 조말론은 내기준 좀 싼티느낌이고
- 딥디크는 너무 무거워서 머리 아픔
향수는 아니지만 좋은
- 더바디샵 햄프 오일 (너모 좋은데!!!! 향수는 없다. 나처럼 비슷한 향 아냐고 reddit에도 물어본 사람있드라 근데 답글 안 달림ㅜ 비슷한 향수 있으면 바로 사고 싶다. 허브+대마씁쓸향조금+우디+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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