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세척은 재밌음

재미없는데 잼있음 왜냐! 스텐 텀블러의 커피 찌든 때 설거지로는 절대 안빠지는데

과탄산+ 베이킹소다+ 뜨뜻한 물 > 30분 방치 > 새거됨

이러케 보글보글 끓으면서 찌든때가 쏵 벗겨지는 쾌감이랄까

날진 텀블러는 베이킹소다만 넣고 방치

근데 나 날진 또. 샀음.ㅋ 저 모카색 친구. 이유는 핑크:동생/ 퍼렁: 엄마가 스틸해서 올타쿠나! 내꺼 이쁜색으로 하나 사야지. 이렇게됨

일단 1L 짜리는 너어무 커서 0.5로 사고, 와이드 vs 내로우 마우스 중에 엄청 고민함. 어차피 와이드라 해봤자 손 안들어가서 설거지 어려운거 똑같거든. 그래서 그냥 물 덜 흘리는 내로우로 고름. (비누로 박박 닦는 설거지 잘 안하려고 일부러 항상 물만 넣고 입 안대고 마심ㅋ)

처음으로 차분한 모카색으로 사봤는데 뭔가 날진은 톡톡 튀는 원색이 잘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잃어버리지나 말아야.

근데 텀블러 허세로 비싼 거 살 필요 없는게 앤드원더 프린팅 벌써 벗겨지고 있음ㅜ 로고아니면 무슨 의민데

내 최애 텀블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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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응답

  1. 날진 아바타
    날진

    저두 파도님 덕분에 날진 초록색 삼요 넘 이뻐요

    1. yunpado 아바타

      그쵸 날진 중독되면 자꾸 사고 싶어져요..

  2. 황새 아바타
    황새

    파도님 날진 텀블러 어디서 사세요? 쿠팡에서는 한 가지 색상밖에 안 팔던데…

    1. yunpado 아바타

      앗 들켰당 ㅋㅋㅋㅋㅋ 네이버 검색도 있고 29cm/w컨셉? 이런데에 와이드/ 1L짜리는 꽤 보이는데요. 내로우 0.5는 이상한 색 밖에 안 팔아요.. 그래서 저는 미국 아마존 직배로 샀슴당. 필요한거 모아서 같이 주문했어요 (49불인가 넘으면 무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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