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포카치아

동생이 만들면 난 찍는다. 상여자는 사진 따위 찍지 않기 때문에 내가 대신 기록한다.

물론 얻어 먹기 위해 옆에서 깔짝 도와주기도 한다.

얘 세미 빵쟁이인데 이중에 난 마늘 포카치아가 제일 좋다. 이런 슴슴한 빵이 꿀떡꿀떡 넘어가는거 알지.

심심해서 적었지만 레시피 출처가 있는 쟤 블로그 주소도 넣겠다. 아래 사진 누르면 이동

마늘은 다진 것보다 저렇게 편마늘로 안에도 넣고 바깥에도 뿌리는게 더 맛있다. 역시 마늘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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