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뱅기를 끊은 것은 고고펭귄의 도쿄 공연 소식을 보고나서이다.
정말 가게 될지는 몰랐는데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도피처가 필요했다. 그래서 끊었다. 나 진짜 보러가는거야?
본격적 후기는 말이다. 너무 오타큐적 모먼트가 많아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 요블로그에 썼고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광란의 카톡을 보냈따. 심한 욕설은 가려봤다.
후. 이번 여행 미션 컴플릿.

츄천템
일본 간편 조미료가 입맛에 참 잘 맞는 우리는 세가지 아이템을 강추한다.
- 모모야 라유
- 시오콘부
- 큐피 마요네즈

시오콘부는 마트가서 암거나 고르면 됨. 한국이 훨씬 싸다네. 시오콘부 찬양글 here
큐피 마요네즈, 그냥 놀라울 따름임 걍 마요네즈맛이라고 하면 나 섭섭해
모모야 마늘 고추기름은 말이지.. 밥도둑. 동생이 첨에 먼저 기념품으로 사왔는데 우리 맨날 쳐먹어서, 금방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어서, 이번엔 내가 가서 많이 사옴. 무겁지만 현지가격이 저렴하니깐
과자는 오직 가루비 자가리코. 편의점이나 마트에 빨강파랑초록핑크 통으로 파는거 있음
사진의 치이카와 후리카케랑 치즈스틱 모두 맛 훌륭. 가격도 훌륭. 선물용으로 강추
꼭 마트에 가서 식재료를 털어보세요 ! 개꿀잼 !
호하하

암튼 절반은 면세 화장품 + 치이카와만을 죠진 기념품 샷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미친거지.

이렇게 털어먹으며 여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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