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생명적 사고 방식’ = ‘병’

어쩌다 보게 된 영상인데

댓글보니 와닿는게 많아서 가져옴.

틀자마자 스님이 자살이라는 단어를 거침없이 쓰는데 헉너무행! 이게 아니고 속시원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반생명적 사고 방식’ = ‘병’



@insight_popcorn

인간은 기본적으로 공허함과 외로움이 디폴드값인 것 같아요.
ㅇㅇ을 하면 내 마음이 채워지겠지?
ㅇㅇ을 이루어야 내 삶이 행복해 지겠지? 그런 거 없어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게 기본값이예요.
기대를 하고 그 욕망을 쫓아 지금의 괴로움을 선택하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까워요.
저 포함, 인간은 참 어리석어요
결국 채운다 한들 다시 공허해질텐데 왜그리 인간관계며 물질에며 집착을 하며 괴로워할까요
그냥 내 일상이 괴롭지 않으면 그게 행복인데.
다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를 쫓으며 살아가는 것 같아요 파랑새는 없습니다.
일상을 사세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cakeblueberry-i8y

그러다 ‘이 세상은 소풍이고, 다시 하늘로 돌아가는 날 즐거웠노라 말하리라’하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읽고,
;아 그래, 잠깐 나온 소풍같은 삶. 이러나 저러나 다시 하늘로 돌아가며 죽는데,
살았을 때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다가 가자.’ 
이렇게 생각하며 허무주의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혹의 지금. 
내 생에 일어날거 같지 않았던 충격적인 일을 겪고,
인생 아둥바둥 나를 힘들게 하며 살지 말고,  인생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매일 주어진 하루하루 감사하고, 편안하게 지내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 하나 바꾸면 되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생각이 많아지고, 허무해지고, 우울해질 때
나가서 햇빛 아래서, 땀이 나고, 심장이 쿵쾅거릴 때까지 뛰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희망바다-h8i

“허무는 삶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가치도 사람이 다 만들어 낸 것이다.그러니 괴로울 일이 없다”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살아라

잠들기전 불안하거나 허무하거나 하는게 정말 00가 채워지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뭘 이루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 저 상태에 일종의 중독이 되어버린 것. 삶의 환상 즉 내가 나에게 넘 특별하기 때문에.

대갈텅텅으로 살아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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