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의 독점을 막을 유일한 기업 다이소.. 몇 개 써 본 후기를 쓰자면
- 색조) 손앤박 틴트, 크림블러셔 (샤넬 저렴이로 유명)
– 가격 3000원
– 새콤달콤 냄새.. 대체 왜?! 블러셔에 향료를 쳐넣는가
– 그것빼곤 만족. 색이쁘고 제형도 not bad - 기초) 채비공간 어성초 토너
– 가격 5000원
– 디자인 합격!!! 한글명 이쁘고 싸구려 플라스틱 통이지만 원가절감을 위함이니 대환영
– 성분도 클린 사용감 좋음 (아직 더 써봐야됨) - 기초) VT 리들샷 300
– 가격 3000원
– 올영에서 파는 본품 갖고 있는 입장에선 테스트/여행용으로 사는걸 추천
– 본품이 유효성분이 더 많다고 들었음. 난 700쓰지롱 개따가움ㅋ
결론은 색조는 학생들 타켓으로 느껴짐. 색은 그렇다쳐도 냄새 좀 어케해봐 거부감 확듦. 그리고 기초는 좋은게 많은 듯하다
난 다이소로 점차 발길을 돌릴 것. 용기/광고값 절감해서 싸게 파니깐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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