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서지수와 따라쟁이들

우린 따라쟁이들을 보며 거부감을 느낀다. 예를 들면 홍설을 따라하는 ‘손민수’

근데 이거다 싶어서 공유해봄

네 언니 따라한 사람 한 명이 저에요ㅎ 따라쟁이를 극혐하지만 우린 모두 따라쟁이이다. 정도의 차이일 뿐

우린 좋아보이는 것을 따라하고 이득이 되는 것은 무섭게 취하는 거 아니겠노

그 정도가 지나치면 본인부터 견딜 수 없게 될 것이니

일단 따라쟁이가 되어

주관과 취향을 만들어 가면 된다

Comments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