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를 유독 많이 먹음

돈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ㅜ

이번에 고른 나라들에선 외식하기 싫어서 (가격대비 만족도 하 우우우)

동생이 싸간 컵밥이랑 라면 그리고 마트에서 대충 먹었다. 2주 동안 외식 한 5번 했나

(독일 마트는 그나마 숨통이 트였다. 북유럽은 노답임 너네 뭐 먹고 사냐 대체)

그나마 납득 가능한 마트 빵만 먹고 다녔는데 와 물려서 돌아버릴 것 같았음

그나마 햄이라도 끼워져 있어야 살 것 같더라. 밀가루만 먹으니 고역이었음

아 글고 독일에서 커리어부스트라고 소시지랑 감튀에 커리소스 같이 나오는 길거리 음식! 그것도 맛있게 먹었음

암튼 원래 입도 안대는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다는. 몇 년 안 먹었던 간에 사람은 금방 적응하더라는.

암튼 음식은 아시아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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