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싫어서.
왜 쓰기 싫을까?
잘 하려고/ 목적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고 친절해야하며
많은 방문자 수와 클릭률을 높여 수익을 얻고자 함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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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월급을 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 몇 프로일까 1%?ㅋㅋ 벌어도 그게 얼마나 지속되냐고. 그걸로 강의해서 버는게 더 많을걸 사기꾼들
암튼 정보를 줄 거면 확실히 줘라 제발
아님 나만의 숨통으로 쓰던가
아님 나만 보는 병맛 책 발행한다고 생각하던가 (몇 명의 오타쿠 독자가 생길 수도 잇자나!)
돈은 못 벌어도 워워 하루에 글 5개 발행하고 싶은거 참는 수준이 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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