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김심야는 평소 불교에 대해 많이 언급했기에
아! 무릎이 바닥에 닿는다는게 절 하는걸 의미하나? 수행 같은거 . 추측했단말이지
https://hiphople.com/kboard/27058443
가사가 대체 뭘까 검색하다가 위 글을 보게 됨.
앨범 w18c 트랙 하나하나에 불교 철학이 담겨 있다는 것.
오피셜은 아니지만 꽤나 설득력 있어보인다.
존나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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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열리는 10일 위빠사나 명상 코스.
동생과 몇 달 전부터 대기 걸어뒀는데. 인기가 너무 많아 결국 자리는 나지 않았다. 10일동안 명상만 한다는 것(말하기x읽기x쓰기x)이 상상만으로도 고통스럽지만..
올해 안에 도전하고 후기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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