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틴트가 쏟아지는 시장에서
할머니 같은 추억의 브랜드
어퓨- 과즙팡 틴트를 써보았다.
너모 만족스러워 영상도 찍었다
몇 주 전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어쩌구를 써보고
화가 나서. 블로그에 악평을 썼는데 너무 찡찡 어쩌라고st 글이라 삭제했다.
안 좋은걸 올리기보다 좋은걸 올리기로 결심했다.
(실시간 업로드 기다리면서 글로도 남김ㅎㅎ )
무수히 많은 틴트가 쏟아지는 시장에서
할머니 같은 추억의 브랜드
어퓨- 과즙팡 틴트를 써보았다.
너모 만족스러워 영상도 찍었다
몇 주 전 토니모리 퍼펙트립스 쇼킹립 어쩌구를 써보고
화가 나서. 블로그에 악평을 썼는데 너무 찡찡 어쩌라고st 글이라 삭제했다.
안 좋은걸 올리기보다 좋은걸 올리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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