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어메이즈핏 GTS2 mini
2021년 후반에 구매, 현재 2024년 기준: 2/8일 완충 → 3/12 방전. 대신 스마트워치 기능 대부분을 포기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음.
오직 시간, 걸음수 확인 만을 위해 쓴다. 알림이 매번 손목에 울리면 짜증이 솟구치기 때문에.. 심지어 손목 들어 깨우기도 꺼둠. 옆버튼 눌러서 키면 되니깐
또 가벼워서 한 달에 두 번 정도만 몸에서 떨어짐 거의 문신템
갤워치 쓰는 아빠도 이거 신버전으로 갈아탔음. 엄마도 삼. 애플워치 선물해준 언니는 장롱 처박템 됐음.
하루마다 충전해야하는 애플워치는 줘도 안 쓸 듯해요 (아마도). 주면 씀ㅋ 참고로 나 앱등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