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자르기 > 큐티클 제거 > 네일버퍼로 갈아주기 > 강화제 바르기’ 이 루틴에 빠졌다. 다 마쳤을때 오는 쾌감 쩖
남녀노소 손톱이 깔꼼하면 인상이 좋아보이더라고. 그래서 시작하게 됨. 네일은 몸에 안 좋고 색은 칠하고 싶어서 선택한게 핑크빛 손톱강화제임. 강화기능은 잘 모르겠으나 반딱반딱 생기돌아보여서 만족 (올리브영에서 샀음요)
사진 속 관리 용품은 대부분 다이소에서 천 원대로 구매 가능함 (키티는 기냥 귀여워서)
‘바짝 자르기 > 큐티클 제거 > 네일버퍼로 갈아주기 > 강화제 바르기’ 이 루틴에 빠졌다. 다 마쳤을때 오는 쾌감 쩖
남녀노소 손톱이 깔꼼하면 인상이 좋아보이더라고. 그래서 시작하게 됨. 네일은 몸에 안 좋고 색은 칠하고 싶어서 선택한게 핑크빛 손톱강화제임. 강화기능은 잘 모르겠으나 반딱반딱 생기돌아보여서 만족 (올리브영에서 샀음요)
사진 속 관리 용품은 대부분 다이소에서 천 원대로 구매 가능함 (키티는 기냥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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