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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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39권을 처리했다.
이번엔 거의 가족 책이지만 주기적으로 책을 턴다. 두 번 반복해서 읽는 책은 없음. 팁을 알려주려고. 예스24랑 알라딘 차이는 매입 금액: 예 > 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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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와 무의식 낙서
친구 따라 화이트보드를 샀다. 집 앞에 다이소가 있어서 즉시 갔다옴. 스세권 말구요, 다세권. 이거 있는 말임ㅋ 암튼 동생이랑 야무지게 사와서 갖고 놀았음 개초딩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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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이미지 호스팅
혹시 imgbb 고려하고 있는 사람. 쓰레기이니까요 쓰지 마시길 이 블로그에 올라가는 대부분의 사진은 직접 업로드가 아니라 url 불러오는 것임. 쉽게 말해 외부 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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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커야 돼요
화장대를 임시 책상으로 쓰다가 당근으로 real 책상 모셔왔다. 이케아 베칸트. 1200×800 1400짜리 사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왜 항상 극단이냐고 난리를 치시는 바람에.. 중간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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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수세미 새벽 배송됨
나만 몰랐나! 4개에 9000원 쿠팡 로켓배송. 곳곳에 씨앗이 박혀 있을 정도. 내츄럴 그자체이시다. (엄마가 고집하는) 플라스틱 그물 수세미에서 끔찍한 냄새가 나길래 시킴. 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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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거 보고 가라
나는 다이소를 사랑한다 하찮은 것 줍줍에서 오는 소소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저거 브러쉬 완젼 추천템이잖아. 유튭에서도 말했는데 이제 그만 말해야지 암튼 저 깨물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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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웻 브러쉬 알려드림
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미니 웻 브러쉬란 젖은 머리 빗는데 특화된 빗을 말한다. 유명한 빗 꽤 써보았는데 지금까진 젤 좋다. wetbrush 브랜드 미니도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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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타 이거 괜찮음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다. 구매한지는 한 6개월 되었음 나의 목적은 호주에서 10회 이상 열심히 조진 후 관리를 위함이다. (호주는 레이저제모의 나라 완전 쌈)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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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팔지 못해 쓰는 중임
https://yunpado.com/애플워치-주둥이로-말고-진짜-써봄/ 핑계가 아니고 정말 애플 트레이드인에 팔려고 들어감. 15만원 받을 수 있대. 흠… 얘가 15만원보다는 가치 있는거 같은데? (당근으로는 팔기 시름 어차피 비슷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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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놈들이 물건을 잘 만들긴 하는거 같애
독일넘들은 별로지만 그들의 물건은 좋아한다. (일본과 비슷한결) 양키들의 물건은 대체로 허접하다고 느끼는데 반하여 말이다. 이번에 베를린에서 사온 트로이카 건축용 연필. 보기만 해도 흐뭇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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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연고 크림 대신 써봄
약사들이 비싼 기초 사지말고 요런거 쓰라고 유튜브에서 붐이 일었대지. 그럼 해보고 싶자나 다이소 어성초 토너 쓰고 쟤를 콩알만큼 짜서 바르거나 맨얼굴에 바로 발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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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냐 배낭이냐 오래 고민했지요 그 답은
이번 2주 여행엔 허리 통증으로 인해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감. 겨울이 아니라 충분히 커버 가능했음. 소량이지만 선물도 잘 넣어왔구 깔고 앉아서 닫아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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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교복이에요
1. 봐봐용 내가 교복 바지를 살 때 보는 기준이 있어요 이거에 부합하는 바지 → 유니클로 파라슈트 팬츠 에요. 내가 웬만하면 똑같은 옷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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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상자를 샀습니다
해외여행 중 폰을 잃어버렸을 때 폰 배터리가 나가서 방치했을 때 예상치 못한 안도감과 편안함 때문에 놀란 적이 있다. 잃어버릴 당시는 분명 빡쳤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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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브레스 캔디
n년째 n통 구매. 대체할 제품이 없다. 예전에는 아이허브에서 직구했었는데 요즘은 올리브영 몰에서도 팖. 100개에 약 16,000원. (한국에서 파는 거랑 오리지널이랑 모양, 맛이 미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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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미니 ㄹㅇ 잘 만든듯
1년 넘게 썼지 배터리 효율은 85% 됐음. 딱히 불편하다는 생각은 안듦 12 미니 카메라는 약간 킹받는 색감이었거든?? 설명하기 힘든데 인위적인 느낌. 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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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텀블러는
아마도 날진. 물만 담고 입 절대 안 대고 마심. 세척하기 힘들고 귀찮거든 근데 3번 잃어버렸.. 미칫나 첫번째 잃어버렸던 https://yunpado.tistory.com/361 이거 이쁘지 두번째 멜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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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러버
옷이나 다른거 늘어나는거는 경계하는 편인데 모자는 너무 좋다! 안그러려고 의식해도 항상 옷장엔 까마귀뿐이라. 포인트 줄 것이 필요하기 때문. 그 중 모자는가장 쉽고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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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써보니
인생에서의 가장 큰 소비는 2021년 맥북프로 구매, 250만원이었다. 2024년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뽕뽑는 (-ing) 소비였다. 그만큼 나에겐 신세계였음 디자인/영상을 할 사람이라면 맥북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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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주둥이로 말고 진짜 써봄
이 글에서 줘도 안 쓸거 같다고 했는데 언니가 안쓰는거 줘서 씀..ㅋ 일주일 써봄. 생각보단 괜찮음. 그 용도 말고는 too much 라는 느낌을 지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