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그릇 사는걸 좋아한다
허나 무거워서 관상용이나 화분 물그릇용으로 많이 쓰는데, 요것들 다 마데인자팡!
(살짝 구라를 가미해서) 무게만으로 중국제인지 일본제인지 100프로 구별이 가능하다. 모양은 구별 절대 안되게 막 섞어서 디피 되어있거든. 여기서 가벼운 놈들은 무조건 일본제.
이 중에 무지 그릇은 다이소 주제에 삼천원이나 하는데 깃털임. ㅇㅇ 손설거지 많이 하는 나로써는 나중에 저런걸로 싹 깔아두고픔. 물론 내구성은 지켜봐야하겠지만
다이소측도 마데인재팽이 잘나가는걸 알고 따로 코너를 만들어뒀더라고. 만듦새가 하나같이 좋아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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