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새벽부터 오후까지 현생 열심히 사시는거 보면은 느끼는게 많아짐
대신 꼭 북적북적 바쁜 시장으로 가야됨. 막 생선좋아요!!!!! 배추팝니다!!!!! 이렇게 복식호흡으로 질러주는 시장. 그래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거지
눈이 퐁퐁 (펑펑 아님) 내릴때 그 시장 거리를 쭉 걸었는데,
매콤잡채호떡이 너무 맛있었던 탓일까? 모든게 아름다워보였음

길걷다가 요상하고도 귀여운 독버섯 양말도 충동구매하고. 저번에는 토끼저금통 사오고. 이렇게 하나씩 줍하는 재미가 있음 (요즘 시장은 전부 카드 받아줘서 좋더라)
매콤잡채호떡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