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냠냠쩝쩝

요리 잘하는 동생을 두면 말이지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 sago/ 이거 펄과 젤리의 중간 같음 맛있음
당근 떡볶이

이런 걸 먹을 수 있다. 특히 저 당근 떡뽁이가 특이했는데 어케 만드냐면 (유튭레시피찾아보셈)

당근을 쪄서 갈고 전분가루 섞음. 그리고 동글동글 빚어서 끓이면 됨. 분모자랑 걍 똑같은 맛. 존맛. 근데 번거로워서 요리 좋아하는 사람만 해야됨

마라샹궈랑 된장국 조화가 은근 좋음ㅋㅌㅋ

여기까지 Thanks to 동생이었구 나 혼자 먹으면 아래 것들을 먹는다.

남은 마라 엽떡 먹다가 현타와서 https://yunpado.com/배달음식-편함의-대가/ 이런 글을 쓰게 되었고

컵누들 짜장을 나름 요리로 바꿔 먹었고

이거보다 훨씬 더 갈아줘야함

호주에서 먹던 땅콩버터가 그리워 만들어보겠다고 설치다가 믹서기에서 불날뻔했다. 블렌더 좋은거 있는 사람만 만들기

청양참치마요 왜케 맛있냐 증말? 맵찔인데도 청양고추는 청량하면서 맛있음

친구님의 오트밀참치미역죽 레시피 강력 추천한다. 레인지로만 조리. 간단한데 너무 맛있

참치대신 크래미, 두부 넣음

저 비주얼보면 아무도 안해먹을것 같긴한데 맛있다니까요

전자레인지로 만든 계란마요랑 당근라페
당근라페 말고 쏨땀

https://digthehole.com/5391#google_vignette 드디어 쥐구멍블로그에서 본 레시피 실행. 맛있었음

그냥 라페 레시피는 요기. 둘다 존맛

가족이 모이면 거하게 차려먹을때가 많다.

마 이게 k밥상이다 마 색깔 참 다채롭누

사랑하는 한식. 호주에서 돌아온 날 엄마랑 동생이 차례준
엄마 반찬과 청양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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