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印良品

무인양품 자잘한 소품 진짜 잘 만들어

미니 가위/칼

칼은 필수는 아닌데 작으니깐. 가위는 필수야. 이걸로 머리도 자르고 그냥 다해. 요리빼고. 이걸 쓰면서 가위가 굳이 커야하나? 생각함

카페트 클리너

호주에서 구매. 첨엔 무거워서 맘에 안 들었음. 근데 1년쓰고 귀국할때 가방에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들고 옴. 케이스 버리고

테이프 질도 좋고 묵직하게 머리카락, 먼지 잘 잡아줌. 오래 쓸거 같은 만족감

편하게 쓸 때 이 펜도 좋다. 기본이 0.38mm이라 0.28mm을 선호하는 나에겐 좀 두꺼운 느낌이라 난 시그노만 쓰긴 하지만 추천해주면 반응 좋았음

거의 모든 제품의 리필을 판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Comments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