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3-4

사고 싶었으나 사지 못한 것들을 여기에 대신. 썸네일은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 키티 머그.

민티아 천국. 돈키에서 드뎌 댓글에서 추천 받은 메가하드 두통을 사옴

캐리어 터져요. 이거 이틀차 저녁 사진인거 같은데 로손 초코 저거 미친맛 진짜. 홍차와 함께 드세요. 개같이단차가 아니고 진정 홍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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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어제 산 유니클로 입어보기. 슬릭백 머리 저렇게 하니깐 동생이 무당 같대요 너무 무섭대요 내가 봐도 그런듯

유니클로 새로 산거 상하의 세트로 입고 나갔고 우산 색이랑 잘 어울려서. 한국 다이소 경량 우산인데 꽤나 맘에 듦

말차를 구매하고 싶어서 레딧에서 본 시장에 왔는데 개비쌈. 무슨 made in jp도 아닌 차선(말차 섞을때 쓰는 대나무채)이 하나에 삼만원이고 난리임. 여기까지 온게 아까워서 작은 말차 하나 삼.

조카 옷 사러 온 이곳. 애 엄빠들 여기오면 눈 돌아가실듯

to shop I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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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김치 나또 말이 개맛있음 예상치못한. 다른 편의점에서 낫또 말이 먹어봤는데 토할뻔. 저게 맛있음. 보라 초코 과자 맛있고 calbee 콩과자는 동생이 좋아해서 쟁여감. 이새키 할머니 입맛이라서 좋아하기 쉽지 않은 맛임. 난 좀 불호

oh my 캐리어. 기내용 캐리어를 들고 와서 중간중간 짐 정리를 해가면서 쇼핑해야했음. 놀랍게도 저게 다 잘 들어가더라고요

쓰레드 검색해서 간 가정식 평 괜찮은 식당인데 시발 인종차별? 사장뇬이 나한테만! (다른 손님들한테는 왜 우렁차게 이랏샤이마세하는데) 멀뚱멀뚱 쳐다만 보더라고. 처음에 레알 기싸움 하는 줄. 알바생들도 ㅈgenz stare

그때 나가버렸어야 했는데 얼떨떨하고 힘들어서 그냥 쳐먹기로 함. 하필 또 주문 실수했는데 살코기가 몇 점 없어요. 마지막 날이라 굿 마무리하려고 온건데 기분 잡쳐버림. ㅎ 그리고 오사카 기억도 좋지 않아져버림. also fuck thread ㅗ

여행이 그럴 때도 있지 날씨도 내내 비만 내렸었거든요. 비건 공연이랑 물건 털기에 집중한 여행이었다.

다음엔 무조건 도쿄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