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기기들이 사고 싶다. 적으면서 비합리성을 깨닫고 그럼 조절이 좀 되겠지.
- 아이폰 에어
미니 배터리는 72 효율에서 더 이상 안내려감. 미치도록 불편한건 아니고 틱톡 찍을때 좀 더 좋지 않을까. 하지만 우선순위는 아님. 미니는 사진이 잘 찍혀서 좋기도 하고 에어는 망폰이라는 평이 많으므로 사고 후회할까봐 - 에어팟 프로
카페에서 작업시 커플개싸움(집에서 좀 싸워라 샹) 할 때마다 미치겠어서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그리고 edc 체인에 바로 걸 수 있는 프로를 생각. 하지만 이미 보스 헤드폰이 있고 오픈형이 더 잘 맞아서 보류 - 아이패드
(프로, 미니 처분 이력 있음) 여행 다니면서 느꼈는데 맥북은 들고 다닐 것이 못된다. 근데 글이 쓰고 싶어질 때가 많으니까 글 쓰기랑 컷편집이 가능한 매직키보드 + 아이패드가 있음 좋겠다 생각이 들었음. 당시 프로는 과하다고 생각했지만 기억이 미화되었나봄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라두.. - 이북리더기
(크레마 처분 이력 있음) 크레마는 잘 썼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그 기능을 대체했었음. 이제 둘다 없으니까 자기 전에 폰 말고 이북리더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듦. 확실히 눈이 덜 피로하고 독서량이 늘긴 했거든. 하지만 종이로 읽는게 제일 좋아서 보류. 책 읽는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그냥 갖고 싶은 핑계라서
이거 쓰자마자 reysu에 오닉스 팔마 3년동안 썼는데 추천한다고 올라왔음. .. 폰 크기는 스크롤링하게 된다고 사지말라는 댓글을 봤는데 아니 이분이 이러시면 매 우 혹하는 부분인데 - 재봉틀
이것도 기기인가? 브라더나 싱어 보면 100-200만원 사이는 줘야하던데. 일단 강습을 다 들어보고 가능성을 판단해야지. 우선순위 1위! - 맥북
돌고돌아 다시 애플이네요.. 2022년에 첫 맥북을 샀으니까 4년이 지났네 그동안 렉걸리거나 얘 왜이래한게 열손가락 안에 듦. 최근은 다빈치 4k raw 편집할때 메모리가 가득차서 렉 엄청 걸린거. 지금 바꿀 이유는 절대 없지만 소망은 16인치에 용량 큰걸로 사면 좋겠다. 십만 유튜버쯤이나 되면 고려해볼게요 휴 시바 - 샌디스크 외장 ssd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싸게 팔 때 하나 더 사둘걸 지금은 너무 비쌈. 맥북 백업도 해두고 영상도 점점 쌓여가니까 - 리코 GR4
지랄 맞은 리코 나도 한번만 써보고 싶다. 지나친 금액 혹은 정가로 사려면 시간/끈질김을 요구해서 그냥 창 닫아버리는 그런 카메라임.. 그걸 이제 몇번 반복하는거지
오 적고 보니 당장은 다 불필요하다는걸 깨달음. 어차피 돈없음 이슈로 고르고 골라서 하나 살건데 재봉틀이 우선순위라는 것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