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곳 너무 싫어

예예 너무 욱겨ㅋㅋㅋㅋ

오랜만에 옷 구경하러 합정 갔는데.. 웨 알바생이랑 나랑 기싸움해요? 눈빛이 무서워요.

남자옷 매장은 극단적으로 사가지 없고 eg 슈프림 매장 (근데 무관심한게 차라리 나음)

여자옷 매장은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함

아니 그냥 옷사러 왔눈데 왜그래요.. 특히 요즘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은 그런 이슈가 많은 거 같다.

아무래도 브랜드랑 어울리는 사람들을 (패숀,분위기,인서타) 직원으로 채용하다보니 벌어지는 문제인 듯.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예술인들은 서비스직과 천성이 안 맞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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