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펌 영상 더보기란에 구구절절 설명을 막 적고 있었는데 동생이 ‘이거 광고임?’ 이러는겨; 아니라고 막 수정하고 있는데도 이놈이 너무 광고 같대서 싹 지우고 여기다 쓰려고 . 진정성을 의심받다니 억울해서 안되겠음
‘글레이즈 쓰면 머리가 딱딱하게 굳어서 컬 유지가 잘 됨. 오랜만에 써보고 큰감동. 첫 단계로는 로션 제형 아무거나 써주고 있는데 (아래에 적음) 현대 맵시나 로션도 있어서 이번에 같이 시켜봤어요. 써보고 후기 알려드림.
근데 노랑머리 사랑해요 이만한 사장님, 미용실이 없음. 그리고 셀프 앞머리 히피펌 해 볼 만하던데요. 다시 가기 귀찮아서 한건데 재료값 한 만원 들었나. 하지만 그냥 첨부터 앞머리도 같이 말고 오세요!!!!’
라고 적었다가 지움ㅋ

저번 올영 세일 포스팅에서 말한 인플루언서(@dowikim) 영업으로 구매한 나르카. 이거 진짜 괜찮음. 타올 드라이 후 첫 단계로 쓰기 좋음. 무게가 있어서 잘 안 날아가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향이 내 취향. 엄마가 뺏어가려해서 사주고, 동생도 엄마껄 뺏어쓰고 있음
나르카는 인생템까지는 아직 확신이 없고 글레이즈는 확정. 왜냐 오일로 해결하려 하자니 떡지는게 걱정이고 비싼데, 이건 이천원짜리 물인데 굳어버리면 떡질 것도 없고 산뜻하게 컬이 유지가 되므로. 딱딱한거 싫어하는 사람만 피하면 됨. 근데 싫어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