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포러너 55

장점: 배터리, 무게, 아날로그 느낌 버튼식, 과하지 않은 기능, 깔끔 스포츠워치 디자인

단점: 음악 오프라인 저장 안 됨, 어이없는 포인트일 수 있지만 start 버튼에 형광노랑 포인트가 아주 작게 있는데 그게 거슬림 ㅋ 올블랙으로 해줘잉

 안궁금한 워치 연대기

  1. 어메이즈핏 gts mini
    시계줄 끊어질때까지 잘 쓰다가 애플워치 환승위해 방치 그후 엄마한테 줌
  2. 애플워치 7
    언니한테 선물로 준걸 아예 안쓰길래 뺏어왔는데 나도 결국 방치 엔딩
    달리기할때 차고 있으면 ㄹㅇ 던져버리고 싶은 무게
    어제 당근으로 팔아치우고옴 (트레이드인은 x값)
  3. 아날로그 느낌의 시계가 갖고 싶었음
    카시오나 지샥 같은 스포츠 시계: 무게, 충전 이슈 없고 방수 잘되고 부가기능이 거슬리지 않는

위시템이었던 가민 (파도위의순도리님 쇼츠보고 저장)을 살 때가 되었다 판단. 디시 새끼들 보니깐 55는 장난감 수준의 조악함이라 265로 한번에 가라는 글이 많던데. 여보셔 가격 589,000원인데요? 55는 169,000원인데요? 공홈 상시 할인 중이더라고 https://www.garmin.com/ko-KR/p/741137/ 

결론은 써보니 전혀 장난감 같지 않음. 처음엔 좀 당황하긴했거든 근데 눈이 적응함. 이런 아날로그(?)덕에 오히려 눈이 편안함. 터치 기기만 쓰다가 버튼 누르는 맛이 있음. 요즘 같은 adhd 시대에 딱 필요하다고 생각

무게는 애플워치 61g/ 어메이즈핏 32g/ 가민 37g 나옴. 착용감도 딱 가벼운 순서로 좋았음. 어메이즈핏은 자면서 차도 무리가 없는데 가민은 거슬리는. 애플워치는 족쇄고요

디자인은 애플워치 어메이즈핏이 고우나 가민은 스포티한 룩에 잘 붙어서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 배터리는 말안해도 알겠지만 최고. 애플워치는 쓰레기.

배터리 8/28 저녁완충 > 9/12 저녁방전 = 15일, 대략 2주정도 감 (달리기 열심히하면 더 빨리 닳을듯)

가민커넥트 앱 좋음. 목표치 설정으로 훈련 짜주는게 좋아. 그리고 좋은 기능은 relax reminder가 있어서 감자기 심장박동 빨라지면(스트레스 지수올라가면) 알림이 뜸. 아 내가 지금 신체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 인식하게 됨. 그리고 직관적인 버튼 조작덕에 생리주기 기록도 워치로 하고 있음(예전에는 헤이문 사용)

후기보면 어차피 기기병 걸려서 업글한다던데 과연?? 지금은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몰라 몇 년 후 동생한테 던져주고 업글할지; (사유는 형광색이 끝끝내 거슬려서 아닐까?)

⁕ 해결할 문제 – 혹시 아는사람?
– 반환점 도는 알람 키는법
– 휴대폰 알림 앱 종류별로 끄고 키는법 (카톡만 안뜨게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