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일기와 작두콩 스틸

아버지의 미니 텃밭에 반강제로 들려 보았다

그는 아무래도 농사에 소질은 없는듯하다

가지꽃 이쁘네

가지나무를 뽑아버리기 전에 나머지 덜자란 가지들을 수확했다. 가지는 잘 요리하면 정말 맛있는 놈이다

폭력적인 비주얼

쥐새끼가 남의 밭에 있는 대왕 완두콩을 스틸해온다

아부지가 옆에서 완두콩이 아니고 작두콩이란다. 작..두.콩이요? 야 우리 까보자 (웅성웅성)

귀엽다

알고보니 그 밭의 주인은 어머니의 지인이였고 비염이 있는 아내를 위해 작두콩 차를 끓이려고 .. 키운 것이었다는.

듣고 개폭소함

집 가는길에 붕어빵 맛집에 들렸다. 15개를 주문하는 바람에 뒷사람들의 원망 섞인 눈빛을 견뎌야했다



두 탕을 뛰었다 안양 예술공원 추천한다 예쁘다

아직 얼룩덜룩하다

쥐새끼가 열심히 얻은 엽서에 신상 얼음 피크민이 관종짓을 해버림

개폭소2

집안 남자들(3)끼리 보기 좋구먼 저기 미니미가 숨겨져 있음

가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