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좋은 나라

부자 나라

호주에서 한번, 귀국 후 한번 텍스리턴을 받았고

얼마전 연금도 까먹고 있다가 친구 따라 신청해서 바로 받았음. 워홀 1년 내내 일을 많이 한 편이 아니라 쥐꼬리만하겠지 생각했는데 백만원이 넘는 나름 오! 한 금액. 아래 링크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고

super ato gov au link

하지만 호주 폰번호/계좌가 닫힌 상태라는걸 깨닫고 패닉 왔었음. 텍스리턴 때는 전부 살아있어서 각종 로그인 및 인증이 쉬웠거든. 결론은 다행히 없어도 진행 가능함. 우리은행 외화 통장으로 AUD로 받았고 총 소요 기간은 대략 2주

잘못 제출한 경우 신청서내 계좌 수정은 안되고 연금 회사 측으로부터 정정 요구 이메일이 옴. 잘 협조해주면 됨

암튼 연금까지 받으니 완전히 외노자의 삶을 끝낸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네. 딱 1년 반이 지났는데 마음 한구석은 호주에 가 있음

+ 오늘 Australian Super에서 집으로 우편까지 날아옴. 지급 정보 디테일. 세금 뜯어간거보니 65%.. 많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