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 습관을 잡아준 고마운 앱이다. 처음엔 몸뚱이가 무거워서 30분 뛰는게 절대 불가능해보였는데 이젠 1시간 넘게 뛸 수 있다. 처음부터 페이스랑 거리에 집착했다면 포기했을 것. 뇌비우고 런데이 아재 루틴만 따라했다. (30분 1,2 & 50분 훈련)
백수/외노자 시절 런데이는 곧 무기력증 처방이었음. 퀘스트 깨듯이 격일로 달리면 되거든. 갑자기 웨 슬퍼지고 난리. 그렇게 애틋하다며 왜 환승연애냐고 물어보신다면.. 훈련 코스 100번 넘게 돌렸더니 이제는 지겨워짐. 앱 키고 끄는게 광고뜨고 영 매끄럽지가 않다 이말이야. 눌러야할게 많누
얼마 전 가민 포러너55 산김에 가민코치 + Strava 조합으로 바꿈. 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주 만족스러움. 앱 안 켜도 워치랑 데이터 연동됨. 전에는 피크민, 스트라바 두 개 키고 달리니깐 폰이 넘 고통스러워보였거든. 이젠 피크민 꽃만 심으며 달리는 중
사실 스트라바는 (사대주의 이슈로 인한) 양키틱톡커들한테 세뇌당해서 깔았는데 ui가 이뻐서 맘에 듦 직관적이고. 프리미엄 한달 무료체험해보니 개쩌는 기능이 있지만 초보에겐 투머치라 무료를 유지할 것.
★ 결론:
런데이는 습관 및 기초 체력 만들기에 좋음
스트라바는 워치랑 조합 굿 -기록용으로 편하게 쓰기 좋음 (그리고 가장 정확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