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동안 20개 정도 팔아치운 거 같다. 가격 방어하며 파는 거 좀 자신 있는데 팁을 좀 알려주자면
- 앱 하나만 고른다하면 ‘번개장터’
- 올리기 전 검색해 수요와 공급 파악하기
- 거기에 맞춰 가격 조정 (경쟁자 많으면 가격 비슷하게 혹은 낮게/ 그동안 팔린 내역은 많은데 현재 매물은 없다면 가격 높게/ 아예 수요 없으면 많이 낮게..)
- 사진은 난 귀찮아서 1장만 설명도 간단하게
- 언제 보낸다고 미리 말하고 약속은 꼭 지키기 (번장 gs택배 연동 개편함 진짜)
- 깎아달라는 사람있으면 택포로 해주기
- 무리면 굳이 답장x 에너지 낭비 막아야지 (ex 죄송합니다 안될거 같아요..ㅠㅠ)
- 살때도 팔때도 깎을 생각 안하는게 서로에게 조은듯
- 안팔리면 가끔 생각날때 가격 낮추고 up해줌
- 급한거 아니면 존버
이 정도가 있겠다.
그래도 궁극적 목표는 되팔것을 안 사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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