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랑 내복만 있으면.
올겨울은 유난히 길게 느껴진다 겨울 혐오는 멈출 수 없다.
뭔 자신감인지 겨울 시작 전에 패딩을 팔고 퍼자켓을 샀음. 자신만만하던 겨울초를 지나자 죽을 거 같아서 유니클로 뽀글이를 한파에 이너로 입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몸통 부분에서 열 나는게 느껴짐. 중요한 점은 거친 후리스 말고 2-3만원짜리 털 부드러운 플러피 후리스로 입어야 함.
그리고 얇은 바지 밖에 없다면 안에 하의 내복 입어라 생존하려면 해야함
부피 있는 옷들을 처분해나가고 나머지 계절 옷을 껴입어서 옷장을 가볍게 만들고자.. 그리고 봄여름가을 옷이 이쁘지 겨울옷은 무겁고 못생겼기 때문에 차차 전환하려고 함
겨울 끝나긴 하는거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