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

방치 아닌 방치. 요즘 너무 놀기만해서 할말이 없음 그래도 뭐라도 써보자면

공연보러 오사카 갔다온것도 써야하고 방치한 하울도 찍어야하고 쌓인 사진들도 정리해야함. 광고 영상 두개 너무 힘줬더니 다시 해이해져버림. 그래도 이렇게 들어올때 잡아야 유튜브를 운영할 수 있음 tbh

유튜브 롱폼은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깐 쉬운 틱톡을 그나마 올리게 되는거 같음 아웃풋도 훨씬 크고 돈은 못 벌지만 포텐셜이 크다고 생각 ㅋ 스스로

대리 육아로 힘든데 쉬운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 자괴감이 드는 요즘임. 고냥 둘이 같이 하면 되는건데 게을러. 그래도 거의 반년을 방치한 팔 것들도 올리고, 버릴 것도 싹 버리고 옷장에 제습제, 신발에 편백나무를 넣어 보송한 여름을 유지하고 있음. 제습제 안 쓰다가 장마철에 가득찬 물보고 충격. 찰랑찰랑 시각적으로 저리 많이 모인걸 보니 앞으로 꼭 쓸 것을 다짐.

브레이킹배드 탈주한 부분부터 다시 봤는데 지루한거 참고 보길 참 잘함. 제시, 사울, 마이크 세 명이 너무 매력있어서 엘카미노 영화 보고 베터콜사울까지 정주행함. 지루한 부분도 있는데 결론적으로 잼. ‘선택의 선택 – 나비 효과 – 업보는 있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걸까

아직 보고 싶은 시리즈 한가득 있는데 볼 생각에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