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패드 내놔

결론: 링글패드 트랙패드 거치대 여기 비슷한거 다시 판다

매직 트랙패드 + 덕패드 조합 최고

손목 통증 때문에 마우스 갖고 별x을 다했는데 결국 정착한건 덕패드였단 말이야. 어느정도였냐면 로지텍 버티컬/트랙볼, 마이크로소프트 에고,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라는 괴상망측한 마우스도 써봄.

덕패드를 사고선 그지랄이 멈추었는데 (호주시절 잘 안써서 집으로 보냄 – 엄마가 쓰레기인줄 알고 버림) 다시 사려고 보니 판매 중단ㅋ 힐스탠드라도 써보자했는데 얘도 안판다네? 중고매물도 뒤져봄 없음

포기하고 걍 적응해서 살았음. 근데 누적 되었는지 손목 결절종이 심해져 손끝이 저릿저릿 낫질 않았음. 정형외과 가서 주사기로 뽑고 오니깐 나아짐(조오오온나 아픔) 근데 많이 쓰면 재발된대. 아, 의사쌤도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쓰길래 손민수할까 했는데 트랙패드도 나쁘지않고 오히려 갠찮을 수 있다고해서, 장비탓이 아니라 빈도수 문제 같음.

병원 다녀온 후 절망에 빠져 맥쓰사 카페에 올라오는 다이소로 야매 거치대 만들기 2개도 따라해봤는데 이씨. 돈낭비보단 쓰레기 생성해서 화남.

아무튼 이렇게 덕패드 돌려놓으라는 글을 구구절절 쓰고 있다가 위 링크를 발견해 바로 결제하고 옴. 힐스탠드에서 왜 링글패드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써보고 후기 남기겠음.

+ MX Master 3 너모머누너무 유명해서 뭐가 글케 좋은지 언젠가 써보고 싶음. 근데 마우스 하나에 18만원은 장비충인 나도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