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을 때 고개 숙이고 머리를 앞으로 쭉 끌어모아 빗고 뭉탱이로 잡아
그대로 일자로 댕강!
옛날 옛적에 야매 셀프컷으로 유행했던거 같은데 샤워하다 충동적으로 잘라봄. 결과는 ㄹㅇ 젤 맘에드는 레이어드 컷이 나와서 충격이야
그냥 가위로 찍찍 소리 나면서 종이 자르듯 잘랐음. 좋은게 머리가 젖어 있으니 날리지 않아 청소 할 것이 없음. 긴 머리는 망쳐도 티 안 나서 난이도 하인데 심지어 짝짝이도 아님.
평생 미용실 안가도 될 것 같은 근자감이 들면서 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