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월렛 Trezor Safe 3

trezor safe3 첫 오픈 후 지갑 열고 왔음. 소감은 직관적이고 ux 엄청 편함 만족감 개높아 지금

콜드월렛에 관심을 갖게 된건 최근인데, 해외 거래소 안드로이드 다운 막는다고 지랄할때부터 탈중앙 개인지갑거리길래 그게 뭐노? 했는데 점점 빠져드는거. 모은 비트도 없지만 지갑부터 사야겠다는 생각에 이름ㅋ.. 그리고 주문함

ledger trezor keystone 등등 고민했는데 레딧/커뮤/ai 의 긍정적 언급이 많고 체코(중국x) 오픈소스의 트레져로 선택함. 공홈에서 10% 코드랑 ups express 배송 포함 13만원 나옴 지금은 20%세일하네

튜토리얼 같은거 봐야하나? 했는데 pc 연결해서 앱 다운받고 하라는데로 하면 됨 설명 매우 친절. 이게 용어만 무섭게 어렵게 생겼지 실제로 해보는건 간단함

별개로제품마감은개구림 불량이 아니라 제품 공정 특성이라고 이메일 받음 (뭔가 이상하다싶으면 여기 참조)

⁎⁎

사기도박꾼들의 세계라고만 생각했던 코인인데 이렇게 한번 만들어보니깐 인식이 바뀜. 역설적이게도 종이랑 펜에 꾹꾹 눌러적은 20개의 시드 구문(이거 털리면 끝)은 아날로그에 백프로 의지하는게 매력있달까. 소꿉놀이 느낌나고 트레져는 물리키 조작이 있어서 더 아기자기함

디지털 쓰레기일수도 있고 쓰레드에 선동당한 1인일 수 있으나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그렇다. 좋은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