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

전시, 공연장 에서 안 뻘쭘하게 있는 tip

‘뻘줌할까 걱정 > 귀찮다 > 집에서 걍 인터넷 → 아니 그냥 가서 뭐 만들었는지 보고 집에 오면 되는거잖아’

이부분 너무 공감하는게 처음에만 뻘줌하지 막상 공연 시작하면 그런거 하나도 신경 안쓰이거든

역설?적이게도 인간을 만날때도 적용되는 듯함

사교성 박살났다는 핑계로 집에만 있으면 썩는데 막상 인간들을 만나서 교류하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즐거움을 얻음

자의식 버리기와 대상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