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음식하면 뭐가 생각나는가? 완두콩이 이렇게 맛도리 놈인줄 몰랐음. 엄마가 쪄줬는데 그냥 까먹어도 맛있고 밥에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음 (콩 넣어서 밥 지으면 물캉흐물텅해지는데 이거는 노) 그리고 콩국수도 맛있잖아


땅콩도 그렇고 콩류는 찜기에 쪄먹으면 예상치못한 반전을 주는듯. 완두콩 from 코스트코 만세

옥수수랑 수박은 여름이 왔음을 가장 실감나게 해줌. 혼자 살았으면 절대 안먹을 과일 1위 수박.

우지커피에 빠졌음. 추천 메뉴는, 기본 아이스 카페라떼 (오트밀크 변경 – 여기 오트사이드를 씀) 얼음 많이. 제일 유명한 딥카페라떼도 괜찮고(그래도 기본이 더 깔끔하니 맛있는거 같음) 오모테산토 라떼? 굿. 말차도 덜달게 옵션이 있고 갱장히 쌉쌀해서 놀랐음. 가격이랑 양 생각하면 매우 준수. 다른 메뉴들도 호기심이 감
우지커피만 바글바글하고 나머지 저가커피들은 파리날림 우리동네 말이야. 위 메뉴는 율무차 아이스. 근데 프라프치노 형태라서 알바생이 실수한줄 알았는데 원래 이렇더라. 역시 덜달게+오트밀크 변경인데 오 맛있네. 근데 다 먹을즘엔 폐가 아픈기분이라 담엔 핫으로 먹어봐야겠음

완두콩 간계밥 맛있다다란 말로 부족해. 님들 오아시스 들기름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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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다. 이게 있어야 함. 무조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