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금요일 밤 지금 편집이 너무 하기 싫어 여기로 돔황쳐왔다 sue me.
위빠사나 코스 때 할일 없으니깐 앉아서 가만히 내 손등을 바라봤는데 노화가 보이는 거임. 멜라닌 색소가 부글부글 검버섯 기미 같은게 곧 생길 것 같았. 그후로 꼭 손에도 선크림을 챙겨발라야지 생각했다
선크림은 보통 끈적하거나 뻑뻑하거나 느낌이 둘 다 좃같기때문에 손에 바를 수는 없다. 그래서 spf 핸드크림을 사봤다
추억의 이니스프리.. 무료배송에 두개에 칠처넌.. are you guys okay? 곧 망하는 것이오? 대기업 걱정은 하는게 아니니 암튼 갱장히 서론이 기네 미안요
향은 생각보다 은은하니 좋음. 사용감도 보습감 적절하고 괜찮음. 허나 많이 바르면 선크림 특유의 허옇게 됨과 삐그덕삐그덕 기분 나쁨이 느껴짐. 그래도 총평은 만족스러우니 여름마다 잘 쓸 것 같다
(미안 이니스프리 넌 이쁘진 않아 사진이 없어)

뇌절 지리는 헤트라스 핸드크림 왜이리 헤프게 써지냥. 취향은 생화 >>> 히노끼 >> 호텔우드 & 무화과는 시향했을때 별로였삼. 비누향도 맡아보고 싶어
계속 생각한게 저기다 spf만 추가해서 팔아주면 좋겠다는. 미세한 질감 차이는 있겠다만. 아니면 대기업 유튜버 돼서 콜라보 제안하려고
향은 좀 더 특이한 거 개발하고 패키징 뒷면에 쥐새끼 하나 박아주면 님들도 하나쯤 사줄거라는거 알아요
농담아님 은근 야망녀